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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제 3전에 참가했습니다. 3전은 9월 27일날, 장소는 역시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타임트라이얼 3전은 DDGT 3전이 취소되면서 DDGT에 나가던 차들이 많이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참가 대수가 정말 많았습니다. 제가 참가하는 SS-2 클래스만 15대가 참가하고 슈퍼스프린트 레이스에 참가하는 차량은 총 44대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무제한급인 SS-0클래스만 떼어내 슈퍼스프린트 레이스를 2개로 나뉘어 열었습니다. (사진은 타임트라이얼 공식홈페이지 및 권지웅, 심세종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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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de 2009/10/25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봐도 잼난다는...




닛산 스포츠카 370Z보다 닛산의 소형차 베르사를 운전하는게 더 좋다고 선언한 사람이 있다. 괴짜 같은 이 발언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Mr.K.

Mr.K는 1960년대 닷선의 미국 지사장으로 재직한 유타카 카타야마(Yutaka Katayama)다. 그는 유명한 일본 스포츠카 닷선 510과 240Z 개발의 주역이다. 당시 보수적인 닛산에서 그는 괴짜로 통했지만 그의 선구자적인 시각 덕에 현재도 명차로 칭송받는 510과 240Z가 탄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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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툽 등을 활용한 UCC 바이럴 마케팅이 많다. 엽기적인 영상으로 각종 언론의 ‘화제 뉴스’ 코너를 장식하거나, 너무 노골적인 홍보 영상으로 화제를 일으키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바이럴 마케팅에 있어선 ‘마케팅의 꽃’ 자동차 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UCC 형식의 동영상부터 광고로는 방송하지 않는 대규모 프로젝트 영상 등도 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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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첫사랑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처음 가졌던 차는 잊지 못한다. 첫 차라는 것이 물론 인생 ‘최초’로 가졌던 순서적인 의미의 차를 뜻하진 않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지금 가슴속에 묻고 있는 첫사랑이 가장 처음 좋아하거나 만난 사람은 아닐 수도 있다. 가장 처음 새차로 산 차, 가장 처음 가지고 싶어 하던 차. 첫 자동차에 담긴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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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de 2009/09/21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공감




2009년 타임트라이얼 2전에 참가했습니다. 이번엔 차를 만질 샵이 없어 창고에서 차를 만져야 했고 태백까지 직접 차를 몰고 가야 하는 등 악조건이 겹쳤습니다. 그래도 차고에서 차를 만지는 옛 생각도 떠올리고 태백까지 차를 몰고 가는 것은 seat time도 늘리고 차와도 친해질 겸 좋게 생각하려 했습니다. (사진은 모두 타임트라이얼 공식 홈페이지 준동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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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DE 2009/08/1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흥미진진하군요~

  2. 이진한 2009/10/06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싱에 참가하는건 아니지만 달리기 좋아하는 TGR오너로서 정말 흐뭇하네요.
    앞으로도 종종 들리겠습니다. 그럼 펀드라이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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