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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제 3전에 참가했습니다. 3전은 9월 27일날, 장소는 역시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타임트라이얼 3전은 DDGT 3전이 취소되면서 DDGT에 나가던 차들이 많이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참가 대수가 정말 많았습니다. 제가 참가하는 SS-2 클래스만 15대가 참가하고 슈퍼스프린트 레이스에 참가하는 차량은 총 44대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무제한급인 SS-0클래스만 떼어내 슈퍼스프린트 레이스를 2개로 나뉘어 열었습니다. (사진은 타임트라이얼 공식홈페이지 및 권지웅, 심세종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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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de 2009/10/25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봐도 잼난다는...




2009년 타임트라이얼 2전에 참가했습니다. 이번엔 차를 만질 샵이 없어 창고에서 차를 만져야 했고 태백까지 직접 차를 몰고 가야 하는 등 악조건이 겹쳤습니다. 그래도 차고에서 차를 만지는 옛 생각도 떠올리고 태백까지 차를 몰고 가는 것은 seat time도 늘리고 차와도 친해질 겸 좋게 생각하려 했습니다. (사진은 모두 타임트라이얼 공식 홈페이지 준동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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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DE 2009/08/13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흥미진진하군요~

  2. 이진한 2009/10/06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싱에 참가하는건 아니지만 달리기 좋아하는 TGR오너로서 정말 흐뭇하네요.
    앞으로도 종종 들리겠습니다. 그럼 펀드라이빙하세요^-^




현대자동차에서 한국타이어와 손잡고 제네시스 쿠페 드리프트 스쿨을 개최한다. 날짜는 오는 7월 4일, 5일로 DDGT챔피언십 2전과 동시에 열린다. 이론교육, 원선회 등을 전문강사 2명과 실습하고 동승기회도 제공한다는데 아마 4일 토요일날 태백 레이싱파크 라이선스 취득 교육과 각종 교육 및 실습이 진행되고 5일 DDGT챔피언십 경기날엔 동승 프로그램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 쿠페는 현대차가 최초로 만든 후륜 스포츠카로 출시 때부터 매니아들은 국산차로 드리프트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설레 했다. 그리고 DDGT챔피언십 1전에 슈퍼드리프트에 신윤재가 제네시스 쿠페 드리프트차를 데뷔시켰다. 현대차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드리프트 스쿨 보단 드라이빙 스쿨을 더 먼저, 더 많이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미국에선 드리프트가 아니고 랩타임을 빠르게 하기 위해 달리는 것을 그립(드라이빙)이라고 한다. 닛산 240SX 같은 드리프트에 많이 쓰이는 차를 몰고 트랙에 가면 사람들이 물어본다. “그립? Or 드리프트?” 미국에서 드리프트는 스케이트 보드 같은 X-게임처럼 인식 되어있다. 지금은 드리프트가 많이 익숙해지고 그 가치를 인정 받지만 그립 드라이빙을 하는 사람들은 드리프트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저 젊은애들이 하는 쇼 정도로. 그럼 그립으로 달리는지 드리프트 하는지 많은 질문을 받았던 나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립으로 정점에 오르면 자동차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서 드리프트도 할 수 있게 될 거라 생각하고 있다.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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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가비 2009/06/16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참가할꺼 같아요~ ㅎㅎ

  2. kty 2009/06/17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반반




지난 5월 31일에는 2009 타임트라이얼 슈퍼스프린트 레이스 SS-2 클래스에 출전했습니다. 2009 DDGT챔피언십을 마친지 불과 1주일 후였습니다. 한국에 아마추어 레이스에는 타임트라이얼과 DDGT챔피언십이 있습니다. 둘 다 아마추어 대회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그 둘의 성격이 약간 달라져 흥미롭습니다. 타임트라이얼은 8년 전부터 시작된 대회로 썬데이컵, 풀뿌리 모터스포츠를 지향하며 만들어진 대회입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오랜 기간 동안 참가해온 선수들이 많으며 대부분 자신 소유의 차를 타고 나와 즐기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따라서 규정도 융통성이 많고 큰 샵이나 개인참가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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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토장 2009/06/09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수 멋지다.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네...ㅎㅎ

  2. UDE 2009/06/10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3. 조가비 2009/06/10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샴페인 묻은 레이싱복은 세탁하셨나요? 포디엄도 올라가고... 난 1년동안 뛰어도 샴페인 몇 방울 튀긴것만 맞아 봤는뎅...ㅎㅎ

  4. BK 2009/06/11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ㅎㅎ 멋지다 진수!ㅎㅎ

    난 식당에서 샴페인 오픈만 조낸 해줬는데 넌 터트렸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한다..ㅎㅎ




미국에서 한국에 들어온 지 3년여. 그 중 2년은 차 없이 보냈습니다. 미국에서 트랙을 자주 가며 운전을 즐기고 차와 뒹굴었지만 한국에선 그럴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벨루치가 생기고 이번엔 레이스카도 생겨 5월 24일 드디어 2009 DDGT 챔피언십 제 1전에서 셰이크 다운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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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혀기 2009/06/06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잼있게 잘봣습니다..

    저두 1전때 태백에서 본 차네요...

    차량이 너무 깔끔하고 주행도 안정되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

  2. BK 2009/06/07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달렸겠네 오랜만에..ㅎㅎㅎ

  3. 오토장 2009/06/08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야~ 멋지다 멋져~ 항상 안운하고 좋은 성적 내길...




2009년 한국DDGT챔피언십이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렸다. 올 한해 용인 스피드웨이가 공사 관계로 문을 닫아 CJ O 슈퍼레이스, DDGT, 타임트라이얼 등의 대회는 태백에서 열리게 되었다. 태백 레이싱파크는 서울에서 약 250km 떨어진 다소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스피드웨이가 한국에서 레이스가 열리는 유일한 트랙인지라 한국 모터스포츠의 모든 인프라는 용인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레이스가 열리게 되면서 이제까지의 모든 질서가 바뀌게 되었다. 태백과 용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2편에서 다루기로 하고 일단 드리프트를 다루겠다.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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